
지난 2025년 4월 16일, 데이터넷에서 에쓰티케이, ‘세일포인트’와 총판 계약…’아이덴티티 보안’ 정조준 을 소개하였습니다.
AI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쓰티케이(대표 이승근, STK)는 4월 15일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선두 기업 세일포인트(한국지사장 지정권)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쓰티케이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는 아이덴티티 보안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세일포인트는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전반의 아이덴티티 가시성과 통제를 크게 높이는 보안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핵심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실시간으로 자동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접근 제어가 가능합니다.
세일포인트의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은 2025년 1월 기준, 포춘 500 기업의 절반 가량을 포함해 전 세계 60개국 이상 3000여 글로벌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프로스트앤설리반으로부터 ‘아이덴티티 거버넌스 및 관리’ 부문 시장 리더로 선정된 바 있고, 가트너가 운영하는 고객 리뷰 플랫폼 ‘피어 인사이트(Peer Insights)’에서도 같은 부문 ‘고객 선정 우수 솔루션’으로 인정받다고 합니다.
에쓰티케이는 고객의 제로 트러스트 환경 구현을 위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캐드 설계 도면 보안,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클라우드 협업 및 원격관리 솔루션 등을 전문 유통하고 있으며 여기에 세일포인트 솔루션 추가로 보안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되면서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승근 에쓰티케이 대표는 “세일포인트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며 “총판 계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